완벽한 미남인 엘비스 프레슬리


엘비스의 <Elvis, That's the Way It Is>를 보고 있는데...
엘비스가 넘흐 잘 생긴 거다 ㅎ

사실 난 절대 엘비스를 얼굴 보고 좋아한 게 아니었다. (정말이라구!)
노래 듣고 먼저 좋아했는데... 알고 보니...... 허걱!
얼굴도 심하게 잘 생긴 거지. (역사상 최고라고 생각함 ㅎ)

중학교 때 정말 꽂혔던 소설이 있는데, 헨리 시엔키에비츠의 <쿠오바디스>였다.

소설의 마지막 부분에서 등장 인물 중 하나인 페트로니우스가 손목을 그어 자살하면서,

"나는 아름다운 것들만 사랑하지..." 어쩌구저쩌구 하는 부분이 어린 마음에 너무 인상적이었어서, 아직 생생히 떠오르는데...

물론 이젠 철이 들어서 페트로니우스가 뭐래든 어쨌든 간에 대단히 동의하는 건 아니지만....

엘비스를 보면 어쩔 수 없이 떠오른다...


"아....... 아름다워..."

by youngsong | 2013/03/20 01:29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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